NFEC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잘 익은 감이 탐스러워지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올해 계획했던 일들 차근차근 이뤄나가고 계신가요?못 이룬 일들이 너무 많다구요? 걱정 마세요.한가위 밝은 보름달처럼 여러분의 앞날도 찬란히 빛날 거예요.NFEC이 응원해드릴게요!
- NFEC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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