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EC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1년의 세월이 지나갑니다.
세월호의 기억은 아픈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유가족 뿐 아니라 많은 국민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 엔팩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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