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해 쉬지않고 변화하는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를 상징적 형태인 프리즘으로 형상화했습니다.
엔팩의 심볼인 프리즘은 센터의 경영철학과 정체성(Heritage&Origin)을 담고 있으며 환경에 따라 능동적으로 변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움직임(Motion Branding)’을 기본 형태로 삼았습니다.
CI의 핵심인 시그니처는 형태적인 단순함(Simplicity)과 미디어에 대한 유연함(Flexible) 그리고 유기적인 시스템화(Systematization)를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