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매년 약 8천억원의 연구시설·장비를 구축하고 있지만 국정감사와 실태조사 등에서 활용률 저하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이 시급했다. 특히 대학의 경우 출연(연)이나 국·공립연구원 등에 비해 유휴·저활용 장비 비율이 높았다. 이에 정부는 대학의 개인 연구실에 보관 중인 유휴·저활용 장비를 자발적으로 공동활용시설에 모아서 활용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연구 분야별 'Core-Facility' 운영지원 사업을 기획·추진하였다.
Ⅲ. 해외 Core Facility 사례 1. Karolinska Institute(스웨덴) 사례 2. Ernst Strungmann Institute for Neuroscience in Cooperation with Max Planck Society(독일) 사례 3. Max Planck Institute for Empirical Aesthetics(MPI-EA)(독일) 사례 4. 이화학연구소(일본) 사례 5. 도쿄이과대학(일본) 사례 6. 도쿄대학(일본) 사례 7. 도쿄농공대학(일본) 사례 8. 하버드 의대 소속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미국) 사례 9. Jackson Laboratory(JAX) for Genomic Medicine(미국) 사례 10. 뉴욕대 Perlmutter Cancer Center 소속 Rodent Genetic Engineering Core(미국)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