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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6] 국내 핵심연구시설 활성화 방안

  • 발행2019-12-09
  • 분류조사 / 분석
  • 별점0
  • 조회1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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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국가연구시설장비 조사·분석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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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2] RED 시설장비심의평가서비스 심의지원 클라우드(Cloud) 활용가이드
주요정보
정부는 매년 약 8천억원의 연구시설·장비를 구축하고 있지만 국정감사와 실태조사 등에서 활용률 저하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이 시급했다. 특히 대학의 경우 출연(연)이나 국·공립연구원 등에 비해 유휴·저활용 장비 비율이 높았다. 이에 정부는 대학의 개인 연구실에 보관 중인 유휴·저활용 장비를 자발적으로 공동활용시설에 모아서 활용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연구 분야별 'Core-Facility' 운영지원 사업을 기획·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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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1. 배경 및 필요성
    2. 핵심연구지원시설의 개념
    3. 국내 핵심연구지원시설(Core-Facility) 현황

    Ⅱ. 국내 연구분야별 특화된 공동활용시설 현황
    1. 나노팹(나노종합기술원)
    2. 한국지질자원연구원
    3.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4. 지역혁신센터(RIC)

    Ⅲ. 해외 Core Facility 사례
    1. Karolinska Institute(스웨덴) 사례
    2. Ernst Strungmann Institute for Neuroscience in Cooperation with Max Planck Society(독일) 사례
    3. Max Planck Institute for Empirical Aesthetics(MPI-EA)(독일) 사례
    4. 이화학연구소(일본) 사례
    5. 도쿄이과대학(일본) 사례
    6. 도쿄대학(일본) 사례
    7. 도쿄농공대학(일본) 사례
    8. 하버드 의대 소속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미국) 사례
    9. Jackson Laboratory(JAX) for Genomic Medicine(미국) 사례
    10. 뉴욕대 Perlmutter Cancer Center 소속 Rodent Genetic Engineering Core(미국) 사례

    Ⅳ. 시사점 및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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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2-04-26 17:03: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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