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연구시설
대형풍동실험센터
KOCED Wind Tunnel Fac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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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기관
- 전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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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축기간
- 2006~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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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축장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67
- 시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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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동은 조절 가능한 인공적인 바람을 발생시키는 장치로서, 건설 분야 중 장대교량, 고층빌딩, 타워 등의 풍하중에 의한 구조물에 대한 각종 시험 평가 시설
- 풍하중에 의한 구조물에 대한 사용성과 안정성의 평가, 오염물질의 확산, 국부 지형의 영향 평가, 환배기 및 에너지 효율 평가, 각종 실험 · 실습 및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등에 이용
- 주요 장비로는 턴테이블, 3차원 트래버스, 자동경계층 생성장치, 능동난류 발생장치 등으로 국내 최대 규모, 세계 4위 규모의 최첨단 시설로 다양한 부대장비를 구성
- 턴테이블은 저속시험부에 직경 11m, 고속시험부에 직경 4.5m의 크기로 구성되며, 탑재중량은 2톤, 복원 시 0.5도 이내의 오차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저속시험부의 턴테이블 영역에는 최대 거리 왕복 시 1㎜ 이내의 오차범위를 가지는 3차원 트래버스가 설치
- 주요 계측장비로 열선풍속계, 압력측정 장치, 흐름가시화 장치, 자료수집 장치, 각종 센서 등
- 열선풍속계는 Dantec사 제품으로 3축이며, 자동 캘리브레이션 장치를 포함
- 압력측정장치는 PSI-8400으로 총 256채널을 동시에 측정 가능
- 활용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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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분야 풍동실험(고층 빌딩, 장대 교량 등)
- 환경문제(오염물질, 독성물질 확산 전파) 평가
- 도시 풍환경 문제(도심지역 열섬현상 평가, 도시계획 및 단지배치)
- 스포츠 분야, 선박 및 조선 분야(선박 성능 평가 등)
- 산업시설·설비 및 송전탑 내풍 안정성 평가, 공장 굴뚝 설계
- 핵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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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동실험|풍력에너지|풍환경|내풍안정성 평가|오염물질 확산
- 대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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