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고] 노벨과학상, [제11편] 벨연구소편 '꾸준한 기초연구의 발전이 이뤄낸 혁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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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9-21 | 조회 | 66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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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연구소를 아시나요? 벨이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전화 벨이 떠오르지 않으셨나요?
이번 노벨 테마스토리 열한번째 이야기는 세계 최초 전화기 발명가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이름을 딴 벨연구소입니다.
벨연구소의 제1대 소장인 프랭크 주이트는 이런 말을 했죠.
"정보통신 산업은 전통산업과 달리 기초연구에서 진전이 이루어져야만 진정한 혁신을 이룰 수 있다.
트렌지스터의 탄생이 그것을 증명한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트랜지스터의 개발로 인해 1954년, 트렌지스터를 장착한 최초의 컴퓨터가 개발되었으며
오늘날 보청기와 계산기, 전화기 등에 활용되고 있을만큼 기초연구의 발전으로 많은 분야에 응용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9월 23일에 공개됩니다.
벨연구소와 노벨상 수상자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