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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 vol.22]연구현장에도 '장비윤리'가 필요하다는 사실.. 글의 상세내용
제목 [feeling vol.22]연구현장에도 '장비윤리'가 필요하다는 사실..
등록일 2015-12-24 조회 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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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_vol.22 브룩헤이븐 연구소를 빛낸 노벨상 수상자들 연구장비 유지보수비 산정기준 NFEC 블로그 NFEC 페이스북 NFEC 유튜브 NFEC feeling 메일 회신용 NFEC 유휴저활용장비의 재활용 활성화 방안 국가대형연구시설 총람 장비윤리의 올바른 이해 국가연구시설장비 관리 표준지침(개정판) FEEL 시설장비전자도서관

안녕하세요.
2015년의 마지막 뉴스레터, feeling vol.22호입니다.
12월에 발행된 프리즘은 RESEARCH 18호 "유휴·저활용의 재활용 활성화 방안"입니다.
유휴·저활용 연구장비는 재활용이 가능한 상태임에도 연구자의 인식부족, 복잡한 장비이전 행정절차, 예산문제 등으로 대부분 방치되고 국가 R&D 예산의 낭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의 문제를 조금이나마 개선하기 위하여 본 보고서를 통해 유휴·저활용장비의 현황을 살펴보고 효율적인 재활용 방안에 대해 탐구하였습니다.

그리고 "국가연구시설장비 총람"이 2016년 1월 4일 발행 예정입니다.
2012년, 2014년 이후 2년 주기로 발행되는 보고서로 정부 R&D 예산으로 구축된 50억원 이상의 대형연구시설을 대상으로 주요 자료들을 모아 대형연구시설의 공동활용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콘텐츠로 인포그래픽스와 노벨과학상이 발행되었습니다.
벌써 23번 째 발행되는 인포그래픽스 주제는 '장비윤리'이며 장비윤리의 개념과 부당사례와 우수사례로 나누어 구성하여 윤리의식을 전파하고자 하였습니다.
노벨과학상은 "브룩헤이븐 연구소"를 주제로 연구소 이야기와 8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도 연구시설장비와 관련하여 끊임없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회원님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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