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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연구시설장비 이야기] 유난히 더웠던 올해 8월, 벌컥벌컥 마셨던 물 깨끗할까요? 글의 상세내용
제목 [가깝고도 먼 연구시설장비 이야기] 유난히 더웠던 올해 8월, 벌컥벌컥 마셨던 물 깨끗할까요?
등록일 2015-08-27 조회 3484
첨부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


올해 8월달 유난히 덥고 습하게 느껴졌는데요, 자연스레 찬물을 찾아 벌컥벌컥 마시진 않으셨나요?
특히 생수를 마시다보면 "수원지"가 유독 크게 적혀있는걸 보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물의 생명은 "깨끗함", 즉 수질이라 정확한 지역명을 명시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그 지역의 물이 깨끗한지는 알기 어려운데요
하지만 저희 몸 속으로 들어가는 물이 깨끗하다고 믿고 마실 수 있는것도 앞에서는 드러나지 않지만 수질 검사를 하는 장비들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수질 검사를 하는 장비는 종류에 따라 다양하지만 이번 이야기에서는 대표 장비인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를 소개해드립니다.

자, 그럼 수질검사가 어떤 장비를 통해 이뤄지는지 아셨다면 [ZEUS]를 통해 더 많은 장비들을 만나고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건 어떠세요?
필요한 장비는 제우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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