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도 먼 연구시설장비 이야기] 5월하면 생각나는 꽃은? 카네이션! 글의 상세내용
제목 |
[가깝고도 먼 연구시설장비 이야기] 5월하면 생각나는 꽃은? 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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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5-04 |
조회 |
3678 |
첨부 |
5월_가깝고도 먼 연구시설장비 이야기_카네이션 온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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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_가깝고도 먼 연구시설장비 이야기_카네이션 온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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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여러분들께 오늘은 카네이션 이야기를 살짝 들려드릴까합니다.
5월하면 가장 생각나는 꽃은..? 당연 "카네이션"을 떠올리셨나요??
하지만, 여기서 잠깐!!
우리가 알고 있는 카네이션의 개화시기는 7~8월 사이.
카네이션을 개화시기보다 빨리 만나볼수 있는 것은 바로 "Lighting Systems(온실등)" 덕분인데요,
온실등의 역할은 일조량과 온도를 조절하여 카네이션이 쑥쑥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답니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내일 어린이날이 지나고나면 어버이날, 스승의날 ..
꽃 살일 참 많죠.. 꽃값은 뛰겠지만, 어디 감사한 마음에 비할수 있나요
감사의 마음을 꽃으로 표현하기엔 부족하지만, 그래도 마음을 전한다는게 참 행복한일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가깝고도 먼 연구시설장비이야기는..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d.